2006/11/07 23:06

단군상 훼손 사건들

마산 해운동 청소년체육공원에 있던 단군상이 목이 잘려나간 채 발견되자 마산시는 16일 천막으로 덮어 놓기도 했다.



2001년 11월 14일 훼손된 단군상



경북 봉화군 봉화읍 모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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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문화운동연합 측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전국적으로 단군상 훼손사례는 70여 건에 이르며....

- 단군상 훼손처
1. 경기도 여주군 여흥초교(1999.7.5) 2. 경기도 여주 오학초교(1999.7.5)
3. 경기도 여주중학교(1999.7.5) 4. 경남 해운동 근린공원(1999.8.24)
5. 경북 의성 남부 초교(1999.8.26) 6. 경남 삼천포 중앙초교(1999.8.27)
7. 서울 광남초교(1999.9.9) 8. 경기 안성 비료초교(1999.10.6, 199.10.11)
9. 안성 현대주유소(1999.10.27, 1999.12.11) 10. 안성 백성초교(1999.11.2)
11. 경북 울릉군 봉래폭포 관광지구
(1999.11.24)
12. 경북 영주 남산초등학교
(1999.12.23)
13. 경기도 시흥 대야초등학교(1999.12.31) 14. 광주 조선대학교(1999.12.29, 1999.12.31)
15. 경북 봉화군 물야초등학교(2000.1.12) 16. 창원 남산고등학교(2000.1.17)
17. 경기도 용인 용인초등학교(2000.1.24) 18. 경북 영천 중앙초등학교(2000.2.19)
19. 경북 영천 동부초등학교(2000.2.19) 20. 경북 영천 화산초등학교(2000.2.19)
21. 경북 고령 쌍림초등학교(2000.3.16) 22. 경북 성주 가천초등학교(2000.3.16)
23. 경북 고령 고령초등학교(2000.3.16) 24. 울릉도 봉래폭포 관광지구(2000.3.25)
25. 경남 진해 웅동초등학교(2000.3.31) 26. 경기도 파주 문산종합고등학교(2000.4.3)
27. 경기도 파주 청석초등학교(2000.4.31) 28. 경기도 파주 교하중학교(2000.4.3)
29. 경기도 파주 광탄종학고등학교(2000.4.3) 30. 경기도 파주 마정초등학교(2000.4.3)
31. 경기도 파주 문산초등학교(2000.4.3) 32. 경기도 파주 파주초등학교(2000.4.3)
33. 경기도 파주 지산초등학교(2000.4.3) 34. 경기도 파주 심학초등학교(2000.4.3)
35. 경기도 파주 파주여자종학고등학교(2000.4.3) 36. 경남 진해시 장복산 안민고개(2000.4.5)
37. 서울 광남초교(2000.4.6)) 38. 경기도 의정부 백석천 공원(2000.4.7)
39. 경남 진해 웅동중학교(2000.4.13) 40. 경기도 용인 포곡초등학교(2000.4.17)
41. 경남 마산 구암고등학교(2000.4.17) 42. 경남 창원 명지여고(2000.4.18)
43. 경남 삼천포 중앙고등학교(2000.5.20) 44. 경남 사천 사천고등학교(2000.5.20)
45. 경남 사천 삼천포초등학교(2000.5.20) 46. 경남 밀양 동강중학교(2000.6.10)
47. 경남 마산 진동초등학교(2000.6.10) 48. 마산 해운동 근린공원(2000.6.10)
49. 경남 마산 중리공원(2000.6.10) 50. 경남 마산 신월초등학교(2000.6.10)
51. 경남 창원 남산고교(2000.6.10) 52. 경남 마산 마산상고(2000.6.10)
53. 창원 명지여고(2000.6.10) 54. 김해 동강 초등학교(2000.6.10)
55. 경남 양산 삼성초등학교(2000.6.11) 56. 광주 광산 비아중학교(2001.4.18)
57. 경기도 남양주 평내초등학교(2001.6.29) 58. 대전 남대전 고등학교(2001.7.14)
59. 경남 진해시 장복산 안민고개(2001.7.23) 60. 대전 태평초등학교(2001.8.7)
61. 대전 관저초등학교(2001.8.7) 62. 대전 보덕초등학교(2001.8.7)
63. 대전 대룡초등학교(2001.8.7) 64. 경기도 포곡초등학교(2001.8.23.)
65. 경북 왜관초등학교(2001.8.25) 66. 경기도 포곡초등학교(2001.8.26.)-재훼손
67. 부산 금정초등학교(2001.9.7) 68. 전북 김제 IC공원(2001.9.24.)
69. 전북 김제 IC공원(2001.11.8)-2차훼손 70.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초등학교(2002.3.5.)

현장범으로 검거된 목사와 교인들

55건의 단군상 훼손 사건 가운데 범인이 현장에서 검거된 것은 두 건이었다. 1999년 12월 23일에 영주 남산초등학교에서 최흥호 목사 외 6인의 목사가 단군상을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치로 파괴하다가 현장에서 검거되었고, 2000년 1월 24일, 용인에 소재한 용인초등학교에서도 허태선 목사가 곡괭이로 단군상을 부수다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한편 2001년 7월 14일 남대전 고등학교에서 단군상을 망치로 부순 한 집사는 자신의 행동이 신념에 의한 것이라며 떳떳하게 자수하기도 하였다.

단군상 파괴훼손범 긴급체포

단군상 훼손 현장범들에 대한 사법처리가 늦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단군상 훼손은 점점 더 조직적으로 극심화되어갔다. 2000년 7월 18일 한 시민이 한문화운동연합에 비디오테입과 사진 필름을 보내왔는데, 여기에는 는 7월 16일 경북 영천제일교회에서 열린 '가짜단군상 철거 영천지역 총궐기대회'를 촬영한 것이었다.
이 날 1천여 명의 신도가 있는 가운데 최흥호 목사(영주 시민교회 당회장)와 조영건 장로 등이 경북 영주와 경기도 의정부 등지에서 단군상을 파괴한 사실과 함께 올해 발생한 40건이 넘는 단군상 훼손사건에 가담, 배후조정을 했다는 간증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최흥호 목사와 조영건 장로는 교인들에게 단군상 파괴 특공대에 가담해줄 것과 경비를 후원해달라고 선동했으며 허태선 목사도 교인들에게 다들 '곡괭이'를 들고 단군상을 부수러 가라고 했다. 경남의 이국추 집사는 6월 10일 경남일대에서 단군상 10기가 동시에 훼손되는 사건의 범인이 자신임을 밝혔다.
이 비디오 동영상이 7월 24일경 인터넷 상에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기 시작했다. 특히 최흥호 목사는 영주 남산초등학교에서 단군상을 부수다 현장에서 검거되었으나 신분이 확실하다는 이유로 불구속기소로 풀려나 있는 상태에서 41건에 이르는 단군상 파괴사건을 주도한 것이다.
결국 종교계 눈치보기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사법당국의 명백한 실정법 위반자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가 이러한 단군상을 파괴하는 폭력행위를 오히려 조장한 것이라는 시민들의 비난 여론이 일었다. 파문이 확산되자 의정부 경찰은 영주에 출동해 최흥호 목사를 긴급체포했고, 밀양의 이국추 장로도 구속되었다.

나는야! 단군상 철거 반장..


밀양 단군상 목은 제가 잘랐습니다..

단군상 훼파 특공대 조직의 전모..


너무 많아서 여기 까지만..

한기총 서울역에서 단군상 철거집회..


한기총, 단군상 철거사건 관련 성명서 발표..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02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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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단군상 훼손 사건 나의 생각

    Tracked from 나는 걷는다. 웃으며 2006/11/08 00:55 delete

    단군상 훼손 사건 보러 가기-> http://nogod.tistory.com/22 오늘 올블로그 추천글을 읽다가 nogod 님의 "단군상 훼손 사건들" 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단군상 훼손사건들이라는 제목을 보고 글을 읽다 내려가던중. 누가 이런짓을 하였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페이지를 내려가던중 다름아닌 저런 짓을 한 사람들은 개신교인들. 그 중에서도 목사님, 장로님들 께서 하신 일들이다. 글을 읽어보니 단군상 철거를 위한 모임이라든지..

  2. Subject 현대한국의 황건당 - 기독교

    Tracked from Island's Wonderland 2006/11/08 13:40 delete

    간만에 자극적인 제목으로 글을 포스팅하게 되었다.. 우선 이 링크의 글을 읽어보자.. 단군상 훼손 사건들 허허.. 아주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온다... "사랑의 종교"는 간데없고... 사이비 종교만 남았구나... 시도 때도 없이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것으로 모자라서... 우리 민족의 원류인 단군상을 우상으로 치부하여 깨부수다니... 이게 무슨 짓이냔 말이다... 이건 흡사 삼국지에 나오던 황건적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적어도 내 눈에 비치는..

  1. vicious 2006/11/07 21:29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쓰레기라는 표현밖에.. ㅠㅠ

  2. ileshy 2006/11/07 21:4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분들은 단군상을 훼손하면서 하나의 우상숭배를 타파 했다고 믿겠지만, 단순히 상에 불과한것에 집착하는 모습은 기독교의 이미지만 망가트린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성직자도 사람인지라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고, 그를 따르는 신도들이 무작정 따라 갈 수 있는게 문제지요. 저런 모습이 기독교의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안니척 하시긴요 2006/11/07 22:39 address edit & del

      저런 모습이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의 모습이며 참모습입니다. 저주와 증오와 편애만 가르치는 신을 믿는 자들에게서 나오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행동 아닐까요?

    • nogod 2006/11/07 23:02 address edit & del

      다른 분이 먼저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저런 모습이 기독교의 모습이 맞습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충실히 실행 하고 있는 겁니다.
      수천년 역사 동안 그래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죠.

      위에 한기총의 입장에 대한 글도 있습니다.
      한기총이 어떤 단체인지는 알시죠?

    • ileshy 2006/11/08 03:36 address edit & del

      한기총이 하는 일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서 그 반대입장에서 기독교를 바르게 이끌어가자는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한기총의 이름처럼 주류 한국 기독교인들이 그들을 지지 하는것은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기독교 자체가 문제라고 보기에는 비약이 있지요. 앞에 답글에 썼듯이 성직자의 잘못으로 신도들이 바르지 못한길을 가는것을 막아야 하는것이 현재 한국 기독교의 문제라면 문제지요..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지적하신대로 본인들이 깨닫지 못한다는데 있죠.. 욕을 먹어도 싼 부분이 맞습니다만.. 제 말은 기독교인과 기독교를 구분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nogod 2006/11/08 09:28 address edit & del

      기독교인과 기독교를 구분 한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기독교 인입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그들은 기독교의 근본이 되는 성경에 나와 있는 대로 행동을 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한국 개신교의 최대 단체인 한기총에서도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 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의 교리 자체에 반하지 않는 행동 이기 때문에 한기총에서도 위와 같이 반응 하는 것입니다.

      얼마전 교황청에서 강간으로 인해 임신한 소녀에 대해 낙태 수수를 시술한 의료진을 파문하겠다고 했었죠?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4&article_id=0000311741)

      왜 이런 행동이 나올까요?

      그들의 교리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물론 착하게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런건 기독교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3. BULA 2006/11/07 22:31 address edit & del reply

    싸잡아 욕먹기 싫다면 그들은 어떤 자정의 노력을 해 봤는지 묻고 싶네요

  4. 코프 2006/11/08 01:58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아무리 못믿겠다지만
    나라의 국조를 지들 위해 파괴 하는게
    진정 종교자의 도리인가 (...)

    저 것들은 분명 나라 팔려가도 하나님만 믿는다고 할 사람들..

  5. DK 2006/11/08 06:25 address edit & del reply

    55건 중 2건이라...
    사건들이 일어난 지역이 특정 몇몇 지역들로 몰려있는 게, 왠지 몇몇 동일범들의 반복적인 소행이란 게, 눈에 보이는군요.

  6. 그라드 2006/11/08 10:22 address edit & del reply

    xxxx -_-

  7. 옴마나 2006/11/08 20:37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인간들은 종교적인 신념이라는 이유로 범죄를 아주 당연시 여기는군요.
    이야..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이건 미친짓이군요.
    나중에는 사람까지 잡겠네.
    혹시나 이 사람들이 사이비라고 해도 한국 기독교 단체가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러니 계속 한국 기독교인 수가 지속적으로 줄지.

  8. bluo 2006/11/08 23:58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개(犬)신교 다운 일입니다. '근본도 모르는 것들'이라고 하고 싶네요. 사실 개신교에서 '우리교회'라고 정해놓는 것, 자체가 그들이 증오하는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종교 같은 종파라면 모두가 형제이고 모든 교회가 그들의 교회이거늘, 그들에게는 그들 모두가 다른 종교 다른 종파나 다름으니 그들 모두 서로에게 이단이겠지요. 정말 바른 종교들에게 그런 일은 없지요.

  9. 2006/11/10 17:5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10. 고신청년 2006/11/18 00:32 address edit & del reply

    단군상은 숭배의 목적으로 세워진 것이지 않은가요?
    우상숭배를 저지하는 것은 기독교의 기본입니다.
    단군상 숭배에 반대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가짜입니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적기 때문이지
    정말 그리스도의 교회가 적기 때문이지
    기독교 자체를 '개'독교라고 비방해야할 종교적 이유는 없습니다.
    정말 기독교를 알고나서 '개독'이라고 할지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계시는 독실한 크리스챤들이 다 나쁜사람들이시던가요?
    .

    • nogod 2006/11/19 17:23 address edit & del

      우상숭배를 저지 하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이로 군요.
      그 저지 하는 방법은 위와 같이 파괴 하는 방법이구요?
      어떻게 바이블 속에서나 역사 속에서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군요.
      자기가 믿는 것과 틀리다고 파괴 해 버리는 기독교의 기본 참 멋집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개독교라고 했습니까?
      정말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단군상이 우상숭배라니... 쯧쯧

      주변에 기독교 안믿는 사람이 다 나쁜 사람들이시던가요?
      기독교는 그들의 교리와 맞지 않는 다는 이유로 저런 행동들을 하기 때문에 욕먹는 거예요. 알겠어요???

    • 불경한번 읽어봐라 2007/01/29 09:02 address edit & del

      알고 싶지도 않겠지만
      한번 읽어봐라
      당장 개종하고 싶을테니

  11. Paul Lee 2006/11/19 22:42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크리스천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만.. 단군상 훼손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기독교인 입장에서 단군상 숭배 자체는 잘못됬다고 보지요. 그렇지만 그런 생각을 극단적으로 표출해서 단군상의 목을 자르고 훼손함으로서 얻는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러면 왜 전국에 있는 불상들은 가만히 놔두나요?)

    잘못되었다고 그것을 파괴하는 행동은 마치 이슬람 과격분자가 하는 테러하고 같습니다.

    • nogod 2006/11/20 10:11 address edit & del

      기독교인들의 경전인 바이블에는 우상을 섬기지 말라, 만들지도 말고, 절하지도 말라, 우상을 부수어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저렇듯 행동 하는 사람이 진정한 크리스천 일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성경에 나온 대로 행동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단군상의 목을 자르고 훼손 함으로 바이블에 나온대로 했으니 야훼에 대한 믿음을 더 굳건히 할 수 있겠죠.

      저들이 저런 짓을 하고도 떳떳 한 건 바이블에 그렇게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불상이나 사찰들 또한 가만히 놔두지 않았습니다. 사찰 방화 사건이나 불상 목따기등도 있습니다.(기회가 되면 포스팅 하기로 하죠)

    • 신이나 2007/10/26 14:33 address edit & del

      전국에 있는 불상들이 동동 장소에 그렇게 세워 놓던가요
      단군상을 세우는 것은 저들의 종교적 행위 입니다. 단군상을 신격화 하여 공공 장소에 세운 것은 잘한 짓들입니까 다종교 사회에서 그렇게 하면 안되지요 우리의 미래가 있는 학교에 단군상을 세우다니 천인 공노할 일입니다.

  12. Paul Lee 2006/11/20 15:30 address edit & del reply

    사찰 방화 사건..그런 사건도 있었나요? 상상치 못할 일입니다. 그런 행동이야 말로 진짜 기독교 과격분자라 할수 있겠네요.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을 체험한 크리스천이라면 결코 잘못되었다고 해서 상대방의 것을 부수고 파괴하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쌍히 여기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과격한 사람들은 크리스천, 즉 예수님의 제자라 할수 없습니다. 그냥 교회다니는 광신도 들이지요.

    • nogod 2006/11/20 16:29 address edit & del

      바이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죠.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또 그들과 혼인하지 말지니 네 딸을 그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 딸로 네 며느리를 삼지 말 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신명기 7장 1절~5절]
      ---------------------------------------------------------------------------------------------------
      "너희는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에게 넘겨 주는 민족을 전멸시켜야 한다. 그들을 가엽게 보지 말고 그들의 신을 섬기지 말아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가미가 되리라." [신명기 7장 16절 / 공동번역판]
      ---------------------------------------------------------------------------------------------------
      이런 구절로 단군상 파괴나 사찰 방화 불상 훼손 장승 파괴등이 그들의 교리라는 이유로 정당화 될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매우 반사회적이며 배타적이죠?

      과격한 사람들은 크리스천이 아니라뇨..
      당신의 신 야훼도 과격한데요?
      그럼 paul 님이 말하는 진정한 크리스천은 어떤 모습인가요?
      님의 신이 한 말을 제대로 따르고 지키는 사람이 진정한 크리스천 아닌가요?

    • Paul Lee 2006/11/20 22:50 address edit & del

      님과 신학적인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군요.. 왜냐하면 저는 그냥 보통 크리스천 이랍니다. 성경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음냐리 님 같은 분한테 많이 지적을 당하지요 ^^)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때 그 시대에 다른 민족의 우상을 부수라고 명하신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스라엘 민족은 연약했지요. 그들은 쉽게 다른 우상에 물들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으로 부터 십계명을 받는 동안 그들은 산 밑에서 금송아지를 섬겼지 않았었습니까?

      그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명했던 말씀을 그대로 지금도 적용하라구요? 그럼 모든 크리스천들은 전쟁에 나서야 합니다. 이 지구에는 이교도들이 넘쳐 나거든요. ^^;

      음냐리 님이나 다른 안티 기독교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이나.. 원리 주의자들이 바로 그런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참 저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잘못됬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잘 자기 삶에 잘 적용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잘못이야기 했다가 이단이라고 할까봐 두렵군요 ^^; 요즘 무섭습니다.)

    • nogod 2006/11/20 23:26 address edit & del

      에고고...
      보통 크리스천이고 성경에 대해 잘 몰라서 신학적인 논쟁을 하고 싶지 않다는 Paul 님께 한가지 질문만 더 하겠습니다.
      그 때 그 시대에 야훼나 예수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한 말을 왜 지금까지 믿는 것 입니까? Paul 님은 그 시대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지 않습니까? 구약에 나온 십일조는 왜 지금까지?

      또 한가지 더 말하자면 저는 일부 기독교 근본주의자 들이나 원리 주의자들 뿐 아니라 기독교 교리를 믿는 모든 분들이 같다고 생각 한 답니다. ^^

    • Paul Lee 2006/11/21 08:22 address edit & del

      그냥 궁금해서요..^^ 왜 모든 크리스천들이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생각에는 같은 기독교를 믿어도 다들 다르거든요. 혹시 무슨 거기에 관련된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안 좋은 경험을 하셨다 든가.) 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Paul Lee 2006/11/21 08:32 address edit & del

      참 그리고 제가 신학적 논쟁은 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이건 그게 아닌것 같아 답변 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무식한 크리스천이라서..^^;) 구약의 말씀들을 어떻게 오늘날의 생활에 실제적으로 적용시키느냐 하는 적용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교회에서 가르칠때 구약을 그대로 따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음식의 문제.. 구약에 따르면 크리스천이 못먹는 음식이 너무 많습니다.) 여기에 관해서는 저도 차후에 제 블로그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 nogod 2006/11/21 11:02 address edit & del

      같은 기독교를 믿어도 다들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에 수천 개의 종파가 생겨나는 것이고 이단이라는 게 생겨 나는 겁니다.
      당신의 신 야훼의 말이고 그의 말은 당신의 종교에서 절대적일텐데 그대로 따르라고 가르치지는 않는 군요. :)
      기독교에서는 바이블은 일점 일 획의 오류도 없다고 가르치지 않나요?
      재미있어요 참~

  13. DK 2006/11/24 01:38 address edit & del reply

    예수라고 다를 게 있나요? 똑같은 그 당시 가치관에 구애받던 자일 뿐입니다.
    실증사학적으로는 예수란 인물의 존재조차 의심스럽지만...

    자신과 의견을 달리하는 바리새파들에 대해...
    [누가 11:39, 11:42-52]

    빌라도의 갈릴리인 학살에 대한 예수의 발언.
    [누가 13:1-5]

    예수의 안위를 걱정한 선량한 바리새인들의 권고에 대한 예수의 교만한 치기
    [누가 13:31-35]

    예루살렘 입성 후 교만하고 폭력적인 모습, 무화과나무에게 화풀이...
    [마태 21:12-20]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지 않다. 도리어,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누가 12:51]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느냐?
    [마태 23:33]

    기독교 자체가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어떻게든 저주하고 말살하려 하고, 내가 더 옳다고 잘난 척하고, 분란을 일으킬 것을 분명히 지시하는 종교입니다.
    적어도 그걸 인정하지 못한다면, 일요일에 교회 가서 이성끼리 노닥거리며 목사 설교만 듣고 살았거나, 다양한 의견과 가치관을 존중하는 자유주의 사상에 자신도 모르게 경도된 이단일 뿐이겠죠.

  14. .... 2007/01/27 15:52 address edit & del reply

    웃기는 사람들입니다......
    저런 목사는 천국을 갈까요??
    단군상을 우상숭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역사교육을 받았는가요?
    너무 심한 짓 입니다.

  15. 신이나 2007/10/26 14:22 address edit & del reply

    단군상은 홍익운동 문화 연합이라는 단체에서 신으로 받들고 있습니다. 대한 민국은 다종교 국가인데 각 학교에 단군상을 설치 한것은 명백히 위법입니다. 그렇다면 불교에서는 불상을 기독교에서는 예수 상이나 십자가를 갖다 세워야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학교 교육의 현장이 어떻게 될까요
    처음부터 없었던 단군상입니다. 단군상을 신격화 하면서 세워진 것이기에 전국에 있는 모든 단군상은 철거 되어야 마땅합니다. 속히 스스로 철거 하십시요 이것이 옳은 일입니다. 기독교인들 욕할것 없습니다. 철거 하여 자기들마당에 가져다가 세우십시요 아무도 무어라 할 사람 없을 것입니다. 괜히 풍파 일으켜 놓고 기독교인들을 욕하다니요 역지사지 한번 해봐요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 nogod 2007/10/30 16:00 address edit & del

      신이나님 말대로 불법이라면 적절한 절차를 밟아 철거를 해야 겠지요. 그게 맞지 않겠습니까? 저렇듯 행동하고면 욕을 먹는게 맞습니다. 괜히 풍파 일으켜서 기독교인들을 욕한다고요? 저 사건을 보면 풍파를 일으킨건 기독교 인들인데요? 그럼 명동거리나 길거리 대중교통등에서 무차별로 종교를 강요하며 전도 하는 사람들을 저렇게 해버리고 괜히 풍파 일으켜 놓고라고 말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역지사지 한번 해보세요 생각이 있는 사람이시라면... 님같은 분이 있어 기독교인들이 더 욕을 먹는 다고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